일일시황

[일일시황] 06월 18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간추린 뉴스

이작가 아스테리아 2024. 6. 1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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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각 신문사 헤드라인 & 신문사 단체방 > 

 

 

《경  제》

☞“만리장성 넘어 자유의 여신상까지”…수출다변화 가시화에 화장품株 ‘제2 전성기’...지난주 화장품 원료·제조·유통사 수익률 상위권...“글로벌인기 빅사이클…美오프라인까지 확장 가능”

☞中 밀어내기 수출·홍해사태로 해운운임 상승…HMM 청신호?...정부, 미국 동서안·중동 지역에 HMM 통해 임시 선박 투입 예정

☞“명품사고 K패션·뷰티 쇼핑”…백화점 외국인 관광객 매출 최대 230% 증가...롯데·신세계·현대 올 들어 외국인 매출 50~230% 늘어...명품 소비 1위 韓 럭셔리 쇼핑 메카로...K뷰티·패션도 인기… 카테고리 확장

☞연체율 꺾일까…부실채권 정리 규모 작년의 '2배'...저축銀, 상반기 1조원 정리...새마을금고, 상반기 1.5조원 매각..."하반기 금리인하에 건전성 개선 기대"

☞‘진격의 경기패스’ 70만 찍고 100만 엿본다...한도 무제한 경기패스…신규 K패스 절반가량 몰려...경기도, 기존 K패스에 한도 풀고, 청년 기준 늘려...올여름 이후 성장세 주춤…연말 100만은 무난할 듯

《금  융》

☞코스피, 닷새만에 조정 2,740대 후퇴…코스닥도 하락...외국인·기관 '팔자'…단기급등 부담 소화, 中 경기지표 둔화 영향...삼성전자 나흘만에 반락…인도법인 IPO 소식에 현대차 52주 신고가

☞주담대 변동금리 오른다…5월 코픽스 6개월 만에 0.02%p 반등...신규취급액 기준 3.56%...신잔액 기준 코픽스도 0.03%p↑...6개월 변동금리 KB국민 3.74~5.14%...우리은행 4.76~5.96%

☞‘금리플랜’ 나온 美, 이젠 中 주목?…경제지표 개선에 경기민감株 회복 기대...美 주식 선호에 中 펀드 인기도 시들...상반기 1차 랠리에 조정 국면 길어져...전문가 “경제지표 회복 기대…3분기 반등 채비”

☞‘통곡의 벽’ 코스피 PBR 1배···중소형주 살아나야 뚫는다...밸류업 정책 효과에도 PBR 1배 문턱 못넘어...대형주 PBR 1.1배인데 소형주는 0.54배 불과...“ROE·ROA 개선해야”...이마트 PBR 0.14배로 대형주 중 최저 ‘굴욕’

☞'원화 강세' 애국 베팅 개미들…올해 줄줄이 손실...연초부터 달러 약세 예상에 '달러 인버스 ETF' 매수...예상과 반대로 달러 강세 지속되며 ETF 최대 14.27% 손실...당분간 달러 강세 예상되나 3분기말 약세 전환 전망도 나와

《기  업》

☞현대차, 인도법인 IPO 소식에 신고가…'증권가 주가 19% 상승 전망'...현대차 인도법인, 15일 인도 IPO 신청서 제출...주가 4% 상승·신고가 경신…"외국·기관 매수세"...유진투자증권 "현대차 주가 18.8% 상승 가능"

☞최태원 "1.3조 분할 판결 치명적 오류"…판결문 수정됐지만 결과 유지...최태원 변호인 "최 회장 기여분 355배→35배"...재판부, 판결문 일부 수정…1.3조 분할 결과는 유지...최태원 측 "단순 경정 끝날 일 아냐…새로 판단해야"

☞최대 300억 회수…르노코리아, 4년만의 신차 '오로라1'에 올인...향후 3년간 부산공장 1180억원 설비투자...외투 현금보조금 최종 심사 이달 내 결론...신청액 최대 300억원···대부분 수용 전망...신차 앞두고 확보한 실탄 영업 활동 투입

☞'1400억 과징금' 쿠팡…리뷰 동원 논란에 내부서도 '갑론을박'...공정위 제재에 장외공방 이어가..."잘못 인정해야" vs "직원 복지"...쿠팡 측 "내부 의견 분분하지 않아"

☞한수원, 국내 첫 '천연가스 사용' 연료전지 발전사업 추진...'PAFC 연료전지 이산화탄소 포집기술' 개발...2025년 3월까지 18개월간 과제비 47억 투입...대구시와 '소형모듈원자로' 협력 협약 체결

《부 동 산》

☞래미안 원펜타스, 역대 최고가 분양... 20억 이상 시세차익 '로또청약'...서초구, 일반분양가 3.3㎡당 6736만원 승인...다음달 청약, 641가구 중 292가구 일반분양

☞내후년 그 ‘가격’ 다시 못 볼지도 ‘널뛰기 집값’에 ‘나 홀로’ 갈 곳 없어.. ‘내 집’ 마련, 지금 아니면 기회 없나?...주택산업연구원, 주택공급활성화방안 세미나...물량 부족 때 2025~2026년 집값 폭등 전망...30대 도달 인구↑·공급↓.. “주택 가격 상승”...“하반기, 수도권·광역시로도 확산 가능성 커”

☞둔촌주공 분양받은 부부, '공동명의 불가'라고?...실거주 의무 3년 유예됐지만…거주의무 이행 전 '상속 외 양도' 위법...'부부 공동명의=증여' 국토부 판단...77개 단지 5만가구 부부공동명의 '선택X'

☞'반등' 시그널에 '세제 개편' 신호탄까지…집값 어디로?...서울 집값 상승세에 거래량도 3년 만에 '최다'..."반등 신호탄" 긍정 전망에 세제 개편 '호재'까지..."종부세 완전 폐지 아냐…영향 제한적" 관측도

☞치솟던 아파트 분양가 15개월 만에 하락했다고?…알고보니 내린게 아니었다...HUG 민간 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전국 기준 ㎡당 557만4000원

《사  회》

☞"10명 중 3명만 뉴스 믿어…한국인, 언론 신뢰도 하위권"...로이터 저널리즘 연구소 '2024 디지털 뉴스 보고서' 발간...팬데믹·전쟁 등에 지친 세계인, '뉴스 선택적 회피' 경향 커져

☞전북도, 집단휴진 예고에 '긴장'…"도민 불편 최소화할 것"...전북도, 비상 진료체계 유지…"큰 혼란 없을 듯"...도내 병의원 1242곳 중 3.5%인 43곳 휴진 신고...19개 응급의료기관·어린이병원 5곳 등 정상 운영

☞의협 '집단휴진' 주도, 공정거래법 위반일까…강제성 여부 쟁점...18일 집단휴진 및 총궐기대회...복지부, 집단휴진 강요 공정위 신고...전문가 "불참시 불이익 등 강제성 있어야"

☞“뼈대 공사부터 휘청, 조기개항 물건너가나”...가덕신공항 유찰에 술렁...10조5300억 공사 외면, 업계도 속 탄다...“조기개항 밀리나” 지역사회 촉각

☞“결혼하기 더 힘들어질 수도”…1985년생 남성 절반이 미혼...보사연, ‘출생성비 불균형과 결혼성비’ 연구...“미혼으로 남는 경향, 여성보다 남성 강해”

《국  제》

☞두개의 전쟁에 방산 대호황...냉전이후 최대 인재 쟁탈전...미국과 유럽 대형 방산기업 올해 3.7만명 채용...FT “냉전 이후 최대속도 채용 증가”

☞우크라 전쟁 일으킨 러시아 제재에도 EU 천연가스 수입 오히려 증가했다...유럽 5월 천연가스 공급 순위, 러시아가 2년 만에 미국 추월해...EU, 영국, 스위스 등 전체 수입량 중 15%가 러시아산···美는 14%

☞"북한, 히로시마 떨어진 '리틀보이'급 핵탄두 재고 50발…90발까지 조립, 유사시 사용 가능"...스톡홀름 국제평화문제연구소 '2024 세계 핵무장 연감'…북한, 핵분열 물질 자체 생산…핵탄두 재고 늘릴 가능성 높아

☞멕시코 첫 여성 대통령은 우연이 아니다...클라우디아 셰인바움 집권당 후보 압도적 승리… 2019년 모든 분야 ‘성별 동률 원칙’ 개헌 등 제도화 뒷받침...사상 첫 유대계 ‘좌파’ 대통령...시 정부 환경장관 발탁돼 정치권 입문

☞'슈퍼 엔저'에 日 방위비 30% 증발...'GDP 1% 국방비 지출' 룰 깨고...증세로 국방비 재원 마련했지만...엔저·원자재값 오르며 30% 소실

 

 

📮 6월 18일 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더불어민주당이 어제 이재명 대표 연임용이란 비판을 받아 온 당헌 개정안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종전까지는 당 대표가 대선에 출마하려면 선거 1년 전까지 당직을 내려놓아야 했는데, '특별하고 상당한 사유'가 있을 땐 당무위원회 의결로 달리 정할 수 있게 된 겁니다.

● 국민의힘의 차기 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 일정이 다음 달 23일로 확정됐습니다. 전당대회 일정이 확정되면서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나경원 의원 등 유력 주자들의 움직임이 주목됩니다. 안철수 의원은 불출마를 선언했고, 윤상현, 김재섭 의원과 원외의 유승민 전 의원도 조만간 결론을 낼 거로 보입니다.

● 국회 원 구성을 논의가 난항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미 11개 상임위를 가져간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나머지 7개 상임위를 받지 않을 경우 나머지 7개 상임위도 배분하겠다며 압박했지만, 국회의장이 합의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은 법사위를 열고 해병대원 특검법에 대한 심사를 단독으로 이어갔습니다.

●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자신의 인도 방문을 두고 각종 의혹을 제기한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을 고소했습니다. 앞서 배 의원은 김 여사가 3박 4일 일정으로 인도를 방문하던 당시, 대통령 전용기를 사용하며 2억 3천여만 원 비용을 썼고, 이 가운데 기내식 비용이 6천 2백여만 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정부가 앞으로 2년간 매입임대주택 12만 가구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주택 12만 가구를 매입해 시세보다 저렴한 전·월세로 공급하겠다는 건데 당초 8만 가구를 공급하겠다는 방침에서 4만 가구나 늘어났습니다.

● 서울대 병원과 세브란스 병원에 이어, 국내 최대 규모 병원인 서울아산병원의 교수들도 휴진에 들어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다음달 4일부터 일주일 동안 진료를 멈추고, 정부가 어떻게 나오냐에 따라 휴진을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휴진을 허락하지 않고 있는 병원장들은 교수들에게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입니다.

● 오늘로 예고된 대한의사협회 집단 휴진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울시가 비상의료체계를 강화합니다. 의료기관의 휴진 여부와 진료 시간을 확인해 '문 여는 병의원' 홈페이지에 매일 공개할 예정이며, 시립병원의 평일 진료 연장, 서울의료원 등 서울시 산하 4개 병원의 24시간 응급실 운영을 시행할 방침입니다.

● 지난해 국방부가 경찰로 넘어간 채 해병 사건 수사 기록을 다시 가져간 뒤,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이 이시원 당시 대통령실 공직 기강 비서관에게 여러 차례 직접 보고했던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당사자들은 채 해병 사건과 관련한 보고가 아니었다는 입장인데, 고위 공직자 범죄 수사처는 이 보고가 어떤 내용이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늘과 내일 북한을 방문합니다. 이르면 오늘 푸틴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정상회담을 가질 걸로 보입니다. 러시아 크렘린궁은 이번 만남에서 전략적 동반자 협정이 이루어질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방북하면 양국이 과거 북한과 소련 동맹에 근접하는 수준의 조약을 맺을지 관심입니다. '유사시 자동 군사 개입'에 합의할 가능성까지 거론되는데, 이전과 다른 국제 정세가 배경으로 지목되지만, 변수도 있습니다.

● 197년 만에 일본에서 국내로 돌아왔던 혜원 신윤복의 그림이 도난당했다는 신고가 뒤늦게 접수됐습니다. 국가유산청은 도난 그림의 유통을 막기 위해 그림을 공개했습니다. 그림을 소장하고 있던 후암 미래연구소 측은 2020년 1월 사무실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그림이 없어진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 가짜 환자를 모집한 뒤 진료 기록을 조작해 11억 원 넘는 보험금을 빼돌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의사가 사실상 범행을 주도했는데 가벼운 화상을 중상으로 꾸미고, 수술하지 않았는데도 수술했다고 가짜 서류를 만들었습니다.

●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추락한 50대 남성이 아파트 입구를 나오던 80대 남성을 덮쳐 두 사람 모두 숨졌습니다. 지난 15일 오전 7시쯤 부산 사상구의 한 아파트 15층에서 50대 A씨가 추락했고, 아파트 입구를 지나던 80대 B씨를 덮쳤는데요. B씨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치료를 받다 16일 오후 끝내 숨졌습니다.

● 이혼 소송 2심 판결에서 크게 진 SK 최태원 회장이 어제 기자회견 자리에 예고 없이 나타났습니다. 최 회장은 이번 판결에서 잘못된 점을 발견했다면서, 대법원이 바로 잡아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SK그룹의 성장이 불법적인 비자금을 통해서 이뤄졌다거나, 노태우 정권의 후광으로 사업을 키웠다는 2심 판결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항변했습니다.

● 한국 골프의 전설 박세리가 아버지의 사문서위조 혐의에 대해 직접 입을 엽니다. 박세리희망재단은 오늘 오후 3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사건에 대한 정확한 사실관계를 알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재단은 지난해 9월 박세리의 부친 박준철 씨를 사문서위조 혐의로 대전 유성경찰서에 고소했으며 경찰은 최근 기소 의견으로 해당 사건을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중국 유명 관광지에서 천연 라텍스라며 파는 제품 대부분이 가짜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도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100% 천연도 역시 거짓 광고에 탄성을 높이려고 첨가한 스티렌 등 유기화합물은 인체에 해로울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중국 당국은 밝혔습니다.

● 직매입 및 자체브랜드(PB)상품 부당 우대 의혹을 둘러싼 쿠팡과 공정거래위원회의 장외 공방이 연일 가열되고 있습니다. 쿠팡은 유통업계 사상 최대 규모인 140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데 대해 경쟁사들을 특정하며 “모든 유통업체는 각자의 PB상품을 우선 추천 진열하고 있다”고 수위 높은 반박을 이어갔습니다.

● 중국 정저우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근대5종 대표팀 선수들이 금의환향했습니다. 성승민이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 남자 계주와 여자 계주, 혼성 계주에서 연이어 금메달을 수확했습니다. 또 남자 개인전에서는 전웅태가 동메달을 차지했고, 남녀 단체전에서도 나란히 은메달을 따내며 금메달 4개 포함 메달 7개로 종합우승을 차지했습니다.

● 정부가 유류세 인하 조치를 오는 8월 말까지 두 달 더 연장하되, 인하 폭을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이달 말 종료 예정이었는데, 국민 부담이 크게 늘어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세율 일부를 소폭 조정합니다. 휘발유에 대한 인하율은 현재의 25%에서 20%로, 경유와 LPG부탄에 대한 인하율은 37%에서 30%로 조정됩니다.

● 한국계 디자이너 2명이 미국 공연계 최고 권위의 상인 토니상 시상식에서 의상상과 조명상을 받는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특히 의상상을 거머쥔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는 국내 제작사가 총괄 제작했는데, 한국인이 단독 제작자로 나선 뮤지컬이 토니상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 전국적으로 날이 다시 더워졌습니다. 일부 경기와 남부 지방에 폭염 주의보가 발표된 가운데, 체감온도가 33도를 웃도는 곳이 많겠습니다. 주중에는 올여름 장마도 시작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통상 장마철인 6월 하순부터 7월 중순까지의 강수량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을 걸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2024년 6월 1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QR 피싱’ 사기 주의보 →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려면 QR코드 촬영해 앱 설치하세요’’에 속아 접속하면 악성앱 깔려 계좌정보 빼가. 가짜 여부 눈으로 구별 어려워 문제. 1년새 ‘큐싱’ 사기 60% 급증. QR로 앱설치 요구하면 주의.(매경)


2. 전체 매출의 30%가 카드, 배달앱 등 수수료... → 팔아도 남는 게 없다. 자영업 배달앱의 습격. 배달전문 분식점에서 '마라로제 떡볶이 세트(1만 7000원)'를 한 달에 1000건 판매할 때 기존 요금제(울트라콜) 사용 시 한달 282만 5000원, 신규 요금제(배민플러스)로 변경하면서 513만 2600원까지 불어나.(아시아경제)


3. ‘두유’ → 1968년 정식품 중앙연구소에서 개발됐다. 당시 소아과 의사였던 정식품의 창업주 고(故) 정재원 명예회장이 유당불내증 때문에 우유를 먹지 못해 영양실조에 걸린 아이들을 위해 개발한 영양 음료가 베지밀이었다.(아시아경제)


4. 최저임금 이하를 받는 근로자, 19.8%(2021년) → 멕시코(25.0%)에 이어 OECD 2위. OECD 25개국 평균(7.4%)의 2.7배, 일본(2.0%), 독일(4.8%), 영국(5.9%), 프랑스(12.0%) 등 주요국에 비해서도 월등히 높아. 최저임금 수준이 너무 높기 때문이라는 경총의 주장.(문화)


5. 의대 증원 갈등... 다시 생각나는 ‘한국의 슈바이처’ 장기려 박사 → 6.25 전쟁 중 피난지 부산에서 무료병원 운영. 지금의 고신대의료원. ‘의사를 한 번도 못 보고 죽어가는 사람들을 위해 바윗돌처럼 항상 서 있는 의사가 되겠다’ 의전 입학 때 자신과 약속... 평양의대 교수를 지내다 1950년 전쟁통에 아내와 다섯 남매를 두고 차남만 데리고 월남, 그 길로 이산가족이 됐다. 이산가족 상봉 때 정부가 특별상봉을 제안했지만,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며 거절. 주위에서 재혼을 권유해도 아내를 그리워하며 독신으로 의료 봉사를 하며 생을 마감했다.(문화) 


6. 세계 경제는 더 미국 중심으로 돈다? → 블룸버그통신이 IMF에 요청한 자료에 따르면 2021~2023년 전세계 국경 간 자본 흐름에서 미국의 비중이 3분의 1... 코로나 이전 미국의 평균 점유율은 18%에 불과, 해외 자본의 미국 투자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헤럴드경제)


7. 전 세계 10명 중 4명(39%)이 ‘가끔 또는 종종 적극적으로 뉴스를 피한다’ → 뉴스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줄어들고 ‘전쟁’ 등 나쁜 소식에 우울감, 피로감 느껴. 2017년 조사에서는 ‘뉴스를 적극적으로 피한다’는 답변이 29%. 옥스퍼드대 로이터연구소의 보고.(국민)


8. 2% 물가 때문에 역대 최저 지지율?... 日 기시다 자민당 지지율 19%... → 집권당 10%대 지지율은 사상 처음. 일본은 오랜 디플레이션에서 벗어나 물가가 꾸준히 상승... 급여는 미치지 못해. 지난해에는 3.1% 상승, 1982년 이후 41년 만에 최고. 올 4월엔 2.2%.(매경 외)

 
9. ‘우회전 일시정지’ 시행 2년, 제대로 아는 운전자 1% 안돼 → 우회전할 때 반드시 멈추도록 규정한 도로교통법이 시행된 지 2년 가까이 됐지만 아직도 정확하게 우회전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운전자는 1% 미만... 특히 보행자가 모두 횡단했다면 보행자 녹색 신호에도 진행할 수 있는데도 불필요하게 기다리는 사례 많아 교통 지연 유발.(동아)


10. 툭하면 비급여 주사... ‘실손보험금 청구’ 76%가 동네의원 → 1차 병원 보험금 2년새 2.6배 늘어, 3차 병원 실손 급여는 감소하는데 1, 2차 병원은 증가. 5개 대형 손해보험사의 실손보험 위험손해율은 128.0%... 수입보험료보다 나가는 돈이 1.28배라는 얘기.(동아)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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