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시황

[일일시황] 10월 02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간추린 뉴스

이작가 아스테리아 2024. 10. 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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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각 신문사 헤드라인 & 신문사 단체방>

 

 

2024년 10월 02일[수]

💗아침헤드라인뉴스💗

1. '더 글로리' 문동은 엄마 역 박지아, 뇌경색 투병 중 별세

2. 60년간 영화 조연·단역으로 '어머니'역…원로배우 전숙씨 별세

3. 이스라엘 "지난 1년간 레바논서 수십회 소규모 지상작전"

4. 헤즈볼라 "텔아비브 인근 모사드 본부 미사일 공격"

5. 서울대 의대, 1학기 휴학 승인…교육부 "감사 나설 것"

6. 의료계, 추계기구 신설엔 공감…의대 증원엔 입장변화 '없다'

7. 의협, 2025년 증원 피할 수 없다면 '2026년 감원 보장' 주장도

8. 尹, 2년 연속 국군의날 시가행진…"자유 대한민국 파이팅"

대형 태극기 광화문 상공에 띄워 서울수복 장면 재연

역대 최초로 호국영웅과 유족 참여해 카 퍼레이드

9.  역사인식 '온건파' 이시바 시게루, 日 총리 선출…새 내각 출범

10. 日이시바 총리 "납북 피해자 문제 해결에 강한 결의"

11. 나토 국방장관회의 인태 4개국 첫 초청…韓, 차관 참석할듯

12. '후반 3골 폭발' K리그1 포항, 상하이 하이강 격파…ACLE 첫 승

13. '순천 묻지마 살해범' 운영 찜닭 프랜차이즈 본사 대표 사과

14. 경찰, '감사한 의사' 블랙리스트 만든 사직 전공의 구속송치

15. 축구협회, 전력강화위 10차 회의록 공개…"감독 선임 절차 준수"

16. 축구협회, 두 번째 폭풍이 몰려온다…2일 문체부 감사 중간발표

17. 고려아연, 공개매수 방식 자사주 매입 추진…MBK "추가 법적 조치"

18. '변별력 확보' 실패한 9월 모의평가…국어 만점자 5천명 육박

19. 역대급 쉬웠던 9월 모의평가…수능은 '난도 상향' 불가피

20. 삼성전자 인도법인 직원 600여명 '불법 시위' 구금돼

21. 동남부 항만 47년만의 파업…인플레 자극 등 경제여파 주목

22. 북한, 내주 개헌…'한국=제1적대국'·'해상국경선' 조항 반영 주목

23. 홈플러스, 'LG가전 구독 서비스' 출시…"매장서 상품 보고 결정"

24. 작년 외래진료 70회이상 환자 144만명…올상반기 919회 이용자도

25. ADHD 환자 급증? 상반기 치료제 성분 처방 작년 전체 육박

'공부 잘하는 약' 오용 우려…25만6천여 명 처방자 중 10대 이하 45%

26. 롯데하이마트, 10월 하이라이트 세일…혼수·김장가전 특가

27. 뉴진스 '슈퍼 샤이', 美 피치포크 선정 2020년대 최고 노래 13위

28. '돌싱글즈6' 연예인 출신 출연 논란…PD들 "진짜 열정 느꼈다"

29. 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로 예열…관객 참여형 축제 시작

30. 美, 이스라엘 지상전 지지…"내분딛고 '이란 잡는데 유리' 결론"

31. 여수 소거문도 앞 해상서 어선 전복…3명 구조·1명 실종

32. [날씨] '더위 안녕' 출근길 기온 뚝…아침 최저 7∼16도

33. 제주대 실험실서 화학약품 냄새…30여명 대피

34. 변우석 235만원·임영웅 80만원…콘서트 매크로 암표상 덜미

35. '150억원 부당대출 의혹' 김기유 前 태광그룹 의장 구속영장

36. 총선 투·개표소 40곳에 불법카메라 설치…유튜버 집행유예

37. 미성년 남학생 제자와 성관계한 30대 여성 학원장 중형

37. "북한 돌아가고 싶어"…버스훔쳐 통일대교 건너려던 탈북민 체포

39. "질문에 실실 웃으며 답변 말라"…재판장, 방화살해 피고인 질타

40. "'하나님 기업'서 영생" 다단계 사기로 500명 등친 사이비교주

41. 객실사무장 가족, 운항 비행기 조종실 출입…해당 항공사 과태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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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영어 

우리 어디서 만날래?
Where shall we meet?
​'shall we ~ ?'는 "우리 ~할래?"
meet : 만나다, 모이다

늘 만나던 곳에서 만나자
Let's meet at the usual place.
usual : 평상시의, 보통의, 늘
place : 장소,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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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텐츠 

국내.해외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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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신문읽기(Routine)
2024.10.2

1. 도대체 집은 언제 사?…"수도권 4분기, 지방은 내년 노려라"[부릿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4년 반 만에 기준금리를 0.5%포인트(p) 내리는 '빅

2. “아빠 여긴 꼭 유령 아파트 같아”…다 지었는데 안 팔린 집 4년래 최다
국토부 8월 주택공급 통계 악성 미분양 400가구 늘어 수도권보다 지방이 더 심각

3. "LH 임대주택 입주민 311명 고가車 보유…1.8억원 포르쉐도"
LH '임대주택 세대당 차량 합산가 3천708만원 이하' 기준 조회 기간에만 차량 없

4. 전기요금, 동결되나 싶더니…정부, 인상카드 다시 만지작
정부가 4분기(10~12월) 전기요금 인상을 일단 동결했지만,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이

5. "그렇게 덥더니 12월부턴 한파"…라니냐로 올 겨울 강추위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길고 긴 더위를 지나 10월 들어서야 비로소 선선한 

6. “대출 또 늘라”… 금리 인하기에 슬금슬금 이자 올리는 은행들
저금리 찾는 가계대출 쏠림 방지 우리銀 오늘부터 변동·고정 인상 은행들 “연말까

7. 신촌역 일대 4층짜리 통째로 ‘텅텅’… 팬데믹 때보다 더 쏟아진 유령점포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일대는 임시 공휴일임에도 비교적 한산한

8. 실업자 5명중 1명 ‘반년이상 백수’… 외환위기후 처음
조건이 더 나은 회사로 이직하기 위해 지난해 3월 다니던 중소기업을 관둔 박모 씨

9. 치솟는 학원비… 가구당 지출 4년 새 86% 늘어
보습학원서 학습지·피아노까지 “물가 상승 반영” 올들어 줄인상 수학 학원 초등반 

10. 4개월 만에 다시 벌어진 예대금리차… 은행만 신났다
당국 가계 빚 압박에 금리 올린 탓 시장 금리가 떨어지는 와중에도 은행들이 ‘릴레

11. 억대 시세 차익 '무순위 청약' 열풍 여전
10월 성남·위례·수서 등 분상제 적용 단지 무순위 청약 청약 문턱 낮추자 '전국민 로또' 변
12. "1000억 어떻게 메우나"…킨텍스 호텔 부지 매각 불발로 3전시장 건립 빨간불 [MICE]
킨텍스 S2 호텔부지 (사진=고양시) 고양시가 추진 중인 일산서구 대화동 호텔 부

13. 강북·중랑·구로 모아타운은 순항 중?
서울서 ‘가성비’ 내집마련하는 방법 서울에서 집값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지역에서 

14. ‘넘사벽’ 고분양가… 2년 새 부산 15만 명 청약통장 깼다
불과 2년 새 청약통장을 깬 부산 시민이 15만 명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금리·

 

 

💌 MBC 오늘의 주요뉴스 

▶️ 이란이 하마스와 헤즈볼라 지휘부 폭사에 대한 보복으로 이스라엘에 약 180발의 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레바논 남부에서 지상 작전을 개시한 이스라엘은 이란에 대한 보복을 예고해 중동에 확전 위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 지난해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대남 대통령실 전 선임행정관이 야당 성향 유튜브 채널에 한동훈 후보를 공격해 달라고 요청한 녹취가 추가로 공개돼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한동훈 대표가 강한 불쾌감을 드러낸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한 대표를 제외한 여당 원내 지도부와 만찬을 갖습니다.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범들이 검찰 조사에서 김건희 여사 계좌를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이 관리했다고 주장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김 여사가 주가조작 일당과 이른바 '패밀리'로 묶여 있다는 진술도 나왔습니다.


▶️ 전남 여수 소거문도 해상에서 어선이 전복되며 60대 선장 1명이 실종돼 해경이 밤새 수색을 벌였습니다.

경남 진해 해상에선 낚싯배가 화물선과 충돌하는 등 높은 파도에 따른 선박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10월 2일 수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추경호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원내 지도부와 만찬 회동을 갖습니다. 국정감사를 앞두고 격려하는 차원이라는 게 대통령실 설명인데, 원외인 한동훈 대표는 초청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 검찰이 2020년 본격 수사에 앞서, 한국거래소에 도이치모터스 주식 거래에 대한 분석을 의뢰한 결과, 거래소는 김건희 여사와 어머니 최은순 씨가 23억 원의 차익을 어떻게 올리게 됐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김 여사 계좌의 시세조종이 의심된다고 판단했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오늘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했던 박상용 검사에 대한 탄핵소추 사건 조사 청문회를 엽니다. 야당은 검찰의 진술 조작과 회유가 있었다고 주장하는 반면 여당은 이재명 대표를 위한 보복 탄핵이란 입장인데, 탄핵소추 당사자인 박 검사는 불출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논란을 감사해 온 문체부가 오늘 중간 결과를 발표합니다. 축구협회는 논란이 됐던 10차 전력강화위원회 회의록을 공개하며 감독 선임 절차를 지켰다고 정면 반박했습니다. 

● 북한이 지난달 22일 이후 열흘 만에 대남 쓰레기 풍선 추정 물체를 부양하고 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풍향을 고려할 때 풍선이 경기 북부와 수도권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함참은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고, 떨어진 풍선은 접촉하지 말고 군이나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이란이 하마스와 헤즈볼라, 혁명수비대 간부 살해에 대한 보복이라며 이스라엘을 향해 대규모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습니다. 대부분이 요격되면서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지만, 이스라엘이 다시 보복을 다짐하면서 중동 지역 분쟁이 더 확대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 미국은 이란의 미사일 발사가 일어나기 3시간 전쯤 탄도미사일 발사가 임박했다고 밝혔는데요. 미사일이 발사되자마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을 겨냥한 이란 미사일을 격추하고, 이스라엘을 보호하라고 지시했습니다. 

●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스라엘을 겨냥한 이란의 미사일 공격에 대해 자신이 대통령이었다면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이번 전쟁은 완전히 예방 가능했고 일어나지 말았어야 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 이란이 이스라엘에 대규모 미사일을 발사한 뒤 이스라엘이 이란의 석유시설에 반격을 가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국제 유가가 3.5%가량 급등했습니다. 뉴욕 증시는 다우존스 지수가 전날보다 173.18포인트, 나스닥 지수가 278.81 포인트 내려가는 등 주요 주가지수도 중동발 긴장 고조에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 수협 회원 조합들은 경영난에 시달리는데, 수협회장은 자신의 연봉을 5천만원 더 올려 논란이란 소식 앞서 전해드렸습니다. 이뿐 아니라 수협 직원들이 한 고깃집에서 자주 회식을 하며 법인카드로 2천만원 넘게 쓴 것도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고깃집 사장이 수협회장의 부인이기 때문입니다. 

● 스마트폰으로 이것저것 검색하거나 SNS를 하다 보면 이런저런 광고를 많이 보게 됩니다. 건강 관련 상품이나 약을 선전하는 광고가 유난히 많은데요. 이 가운데 상당수는 허위에 과장 정보를 담고 있고, 심지어 사기까지 판치고 있었습니다. 방송인 유재석씨가 의사와 인터뷰로 언급한 다이어트약 까지 모두 가짜였습니다. 

● 최근 우리나라 상품 브랜드의 인기가 치솟으면서 해외에서 상표를 무단으로 위조하는 이른바 짝퉁 K-브랜드가 판을 치고 있습니다. 과거 중국에서 주로 일어났는데 최근에는 동남아시아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 인기 상품을 선점한 뒤에 비싸게 파는 리셀, 즉 되팔이 행위가 오픈마켓에서 판치고 있습니다. 콘서트 티켓을 몇 배나 올려서 파는 암표상이랑 다를 바가 없다는 불만이 나오는데요. 중고거래 플랫폼이 아닌 쿠팡과 네이버 등 대형 오픈마켓에서 이런 악덕 리셀이 횡행하고 있습니다. 

● 충북 지역의 유일한 상급병원인 충북대병원 응급실이 매주 수요일 응급실 야간운영을 중단합니다. 지난달 추석연휴고비를 겨우 넘긴 지역 거점병원들의 응급의료 시스템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 지난달 우리나라 수출이 9월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1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는데요. 작년 같은 기간보다 37%나 늘어난 반도체 덕이 컸습니다. 하지만 씨티와 HSBC 등 해외 투자은행들이 한국 수출이 정점을 찍고 꺾이는 피크 아웃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 개식용종식법 시행, 이제 3년도 남지 않았는데요. 개를 사육하는 농장주가 사육을 포기하면서 생기는 잔여견 관리 딜레마를 다뤘습니다. 46만 마리가 넘는 식용견이 방치되거나 되레 빨리 소비되는 부작용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육견업계는 마리당 최대 60만 원인 보상 규모와 정부의 소통 모두 부족하다는 입장입니다. 

● 차량이 갑자기 앞으로 튀어나가면서 벌어지는 사고가 최근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럴 때는 차의 결함이든 조작 실수든 일단 차를 빨리 멈추는 게 중요한데요. 급할 때 손으로 스위치를 켜서 차를 멈추게 하는 장치가 개발됐습니다. 

● 내년부터 병장이 받는 월급이 올해보다 20% 올라 150만 원이 됩니다. 하지만 초급 간부 하사가 받는 기본급은 전보다 3% 오른 193만 원인데요. 병사들의 월급은 크게 오르는 반면 부사관들의 처우 개선은 더디다 보니 군을 떠나는 부사관들이 늘고 있습니다. 

● 고물가 폭탄이 사교육 시장으로도 번지고 있습니다. 월급은 그대로인데 아이들 학원비는 올라서 근심이 깊어지는 부모님들이 많은데요. 가구당 학원비 지출이 4년 새 86%가 늘었다고 합니다. 미혼 자녀가 둘 이상인 4인 이상 가구의 학원비 월평균 지출은 58만 9,034원입니다.  

● 팍팍한 살림, 고물가가 불러온 우리 사회의 또 다른 단면이 있습니다. 경제적 여유를 잃은 청년들의 연애불황입니다. 또 연애를 하더라도 짠물 데이트가 일상화됐습니다. 웃지 못할 통계 하나가 나왔습니다. Z세대는 삶에서 갖추지 않아도 되는 것 2위로 연인·애인을 꼽았다고 합니다. 연애를 더 이상 필수로 여기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 올해 폭염이 워낙 길었던 탓에 배추값이 크게 뛰었죠. 여기에 상추와 오이 같은 다른 채소 가격도 치솟고 있습니다. 특히 깻잎값은 최근 10년 중에 가장 비쌀 정도입니다. 정부는 다만, 완연한 가을에 접어들고 기온이 떨어지면, 채소 가격 오름세가 점차 안정될 걸로 내다봤습니다. 

● 피부암의 일종인 흑색종은 사망률이 70%를 넘지만, 현재 임상에서 쓰이는 항암제는 내성이 잘 생겨 완치가 어려운데요. 국내 연구진이 흑색종이 항암제에 내성을 띠는 과정을 규명해 난치병 치료의 새로운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 아시아 최대 영화제로 꼽히는 부산국제영화제가 오늘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흘간의 일정에 들어갑니다. 올해 29회를 맞는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동안 63개국의 영화 224편이 상영될 예정입니다. 

● 대만영화 청설을 리메이크 한 동명의 영화가 다음 달 개봉하는데요. 개봉 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먼저 관객과 만나게 됐습니다. 사랑을 향해 앞만 보고 달리는 용준과 용준의 진심을 서서히 알아가는 여름이의 풋풋한 로맨스를 그렸습니다. 영화 하루를 연출한 조선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배우 홍경과 노윤서가 주연을 맡아 열연했습니다. 

● 그룹 블랙핑크 멤버들이 연이어 솔로 앨범을 발표합니다. 특히 제니씨와 리사씨는 불과 일주일 차이로 각자의 신곡을 들고나올 예정이라, 멤버 간 선의의 경쟁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아침입니다. 태풍 끄라톤은 오늘과 내일 대만을 통과한 뒤 세력이 크게 약해질 전망입니다. 내일은 태풍의 영향을 받아서 서울을 제외한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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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 “거액 행사비 받고 입만 뻥끗”… 장윤정, 립싱크 논란에 밝힌 입장 (댓글:908개)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61595?ntype=RANKING


■ 아파트 상승거래 Top 10(일주일 기준)
1위. [서울] 신동아 60평 40.0억
(직전거래 21년05월 기준 +13.5억)

2위. [서울] 청구강변 32평 22.0억
(직전거래 18년04월 기준 +11.8억)

3위. [서울] 부영그린타운3차 48평 17.1억
(직전거래 16년05월 기준 +8.8억)

4위. [경기도] 주공8단지 30평 21.5억
(직전거래 24년08월 기준 +7.99억)

5위. [서울] 점보 70평 28.5억
(직전거래 24년02월 기준 +7.5억)

6위. [서울] 도곡렉슬 26평 24.9억
(직전거래 24년08월 기준 +5.9억)

7위. [서울] 타워팰리스1차 99평 79.0억
(직전거래 24년01월 기준 +5.7억)

8위. [서울] 효창한신 45평 14.2억
(직전거래 19년12월 기준 +5.2억)

9위. [서울] 경희궁자이2단지 34평 22.8억
(직전거래 24년07월 기준 +5.2억)

10위. [서울] 서울가든 66평 10.3억
(직전거래 17년03월 기준 +5.1억)

- 상승거래 전국 총 3597건


■ 아파트 하락거래 Top 10(일주일 기준)
1위. [서울] 트리마제 39평 32.5억
(직전거래 24년03월 기준 -7.5억)

2위. [서울] 아크로리버파크 34평 43.5억
(직전거래 24년08월 기준 -7.5억)

3위. [서울] 개포우성4차 54평 33.5억
(직전거래 24년07월 기준 -6.5억)

4위. [부산] 해운대엘시티더샵 65평 29.6억
(직전거래 24년08월 기준 -5.4억)

5위. [경기도] 시범단지삼성한신 49평 15.6억
(직전거래 24년07월 기준 -5.4억)

6위. [서울] 목동신시가지6단지 19평 10.0억
(직전거래 24년08월 기준 -4.48억)

7위. [서울] 목동삼성 32평 8.4억
(직전거래 24년07월 기준 -4.08억)

8위. [부산] 해운대아이파크 94평 39.0억
(직전거래 22년10월 기준 -4.0억)

9위. [부산] 해운대두산위브더제니스 49평 12.8억
(직전거래 24년08월 기준 -3.9억)

10위. [서울] 장미2차 40평 19.2억
(직전거래 24년07월 기준 -3.8억)

- 하락거래 전국 총 3308건


■ 주요 경제 지표
 코스피 : 2,593(-2.13%)
 코스닥 : 764(-1.37%)
 달러 : 1,320(0.61%)
 나스닥 : 17,910(-1.53%)
 다우지수 : 42,157(-0.41%)
 S&P500 : 5,709(-0.93%)
 WTI(석유) : 71(1.58%)
 GOLD(금) : 2,684(-0.25%)
 비트코인 : 81,035,000(-3.22%)
 이더리움 : 3,274,000(-4.83%)
 리플 : 7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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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명언
 "되찾을 수 없는게 세월이니 시시한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순간순간을 후회 없이 잘 살아야 한다." - 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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