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 제》
☞ 석유관리원, 액체바이오연료 국가표준 개발 착수...바이오연료 보급 통한 탄소중립사회 기여...수송·발전 등 분야별 국가표준 개발 추진
☞ 폭염에도 건설 경기는 ‘꽁꽁’, 건설사 20곳 “접었다”.. 부도 업체 벌써 ‘2배’, “더 늘어날 수도”...2019년 이후 최대.. 건설사 폐업 등 전년比↑...지방, 미분양 적체 등.. 부도 업체 증가 우려
☞ 제주에 카페 차렸다가…"현실은 완전 딴판" 1년 만에 백기...관치 금리의 역습...가계빚 끝없는 딜레마...주담대보다 높은 中企 대출금리...정부 압박에 은행 주담대 금리 내리자 가계빚 급증..."한은, 부채 탓 금리인하 부담"…자영업자 '벼랑 끝'
☞ '해외 의존' 원자로 냉각재 전동기, 한수원 4년 만에 개발 성공...냉각재 순환시켜 원자로의 열 효과적으로 제어...전량 해외서 수입, 한수원 시제품 제작에 성공
☞ ‘더 이상은 못 버텨…’ 폐업 자영업자 100만명 육박...지난해 12만명 증가…역대 최대폭...고금리 장기화·내수부진 등 영향
《금 융》
☞ 韓, GDP대비 가계빚 비중 59개국 중 4위...국제금융협회 부채보고서...'부동산 불패'가 기형적 구조 낳아...80% 넘으면 경제 성장에 제약
☞ 국고채 금리, 단기물 내리고 장기물 강보합…3년물 3.076%...美 물가둔화에 단기물 위주 하락…장기물은 트럼프 피격 영향으로 소폭 상승
☞ "빅데이터 규제도 함께 풀어야 제대로 활용 가능"...망분리 규제에 막힌 금융 AI혁신...서병호 금융연구원 금융연구혁신실장...글로벌 금융사 AI, 고객상담 등 다양한 업무에 접목해..."망 분리 규제 완화만으론 생성형AI 데이터 활용 못해"
☞ 은행대출 연체 12조 육박…기업대출 연체 한달간 5000억 늘어...연체 전년 대비 약 35% 증가…연체건수도 30% 늘어...전체 대출액도 꾸준한 증가세 2286조 기록
☞ 올 상반기 금 거래액 40% 증가...거래량도 작년보다 15% 늘어...안전 자산 선호도 증가 추세
《기 업》
☞ LG유플러스, 서울 지하철 9호선 ‘LTE-R’ 2·3단계 구축 사업 본격 착수...구축 진행중인 1단계에 이어 언주역~중앙보훈병원역 총 13개역사 구간에 LTE -R 구축
☞ 류진 회장 "한국 기업만 모래주머니 차고 뛰어…규제 혁파 서둘러야"...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제주포럼 간담회..."韓에만 유통기한 지난 규제 많아...모두 업데이트하거나 폐지해야"...상법 개정 움직임에도 우려
☞ "100년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 뚫었다"…삼성, 로에베 TV에 '타이젠 OS' 탑재...로에베 '스텔라 TV' 라인업에 탑재…"타이젠 생태계 확장"
☞ 경찰 기술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LS전선·대한전선 강대 강 충돌...건축설계사무소 통해 공장도면 유출 의혹...LS전선 “혐의 확정 시 강력한 법적 대응”...대한전선 “기술 탈취·활용한 사실 없다”
☞ '게임의 룰' 바뀌는 HBM4…삼성, 4나노 반격...삼성전자 'HBM4' 승부수...4나노 파운드리서 양산...내년부터 초미세 공정 적용...맞춤형 칩으로 'HBM 역전'
《부 동 산》
☞ "진짜 오늘이 가장 싸다"…서울 아파트 분양가 '신기록' 돌파...서울 분양가 평당 4000만원 넘었다…1년새 31% 껑충...공사비 상승·고급화 열풍이 부채질...작년 대비 1000만원 가까이 올라...마포자이힐스 3.3㎡당 5150만원...수도권도 4.2% 올라 2700만원대...대치동 디에이치·청담 르엘 등...하반기 고급단지 쏟아져 더 뛸 듯
☞ 6차례 유찰 끝에…현대건설, '영동대로 복합개발 2공구' 참여...현장설명회 등 행정절차 후 12월 계약 체결...서울시 "1공구 계약한 현대건설 통과 예상"
☞ 가계빚 어쩌나…주담대 변동금리도 하락...변동금리 기준 코픽스 금리...6월 0.04%P 내려 3.52%...당국 주담대 관리 압박에...은행권 가산금리 올렸지만...금융채 금리 하락에 효과 미미...가계대출 관리에 비상등
☞ “공사비 폭등했는데 분상제 묶여”…공공택지 아파트 용지 해지 속출...공공청약·택지매각 줄줄이 취소...해약금 지난해 43배↑
☞ ‘최저임금 1만원 시대’ 공사비 오르고 기술자 임금 더 오를라..."도배공 노임비 벌써 2만~3만원 오른다 소문 무성"...안그래도 공사비 느는데…최저임금 인상에 불안감 ↑..."공공 표준건축비 먼저 현실화해야 건설 경기 살아"..."부족한 공사비 부실될라…건설사도 세밀히 책정해야"
《사 회》
☞ 꿈적 않는 전공의… ‘가을 수련’ 극소수 복귀 전망...15일 정부 복귀 시한에 ‘묵묵부답’...병원 사직·복귀 연락에도 무대응...수도권 병원 “많이 돌아와도 5%”...의협 “가을턴 모집 즉각 중단해야”
☞ 시청역 사고 후 첫 ‘페달 블랙박스’ 도입 논의…국토부·車업계 간담회 개최...후속 회의 이어가기로…국토부, ‘설치 의무화’엔 부정적
☞ 군 자폭 드론 정보도 떠다니는 나라...보험 입찰 문서에 제원·부대·용도 등 명시...보험 공동 인수로 군 기밀 정보 유출 막아야
☞ "판·검사도 밥그릇 뺏긴다"…2030년 AI가 일자리 90% 대체 가능...KDI "2030년 90% 일자리서 업무 90% 이상 자동화 가능"..."AI 도입 부정적 영향, 중고령보다 청년·30대에 집중"
☞ "100만 외국인 근로자 잡아라”…채용플랫폼 맞춤 서비스 경쟁...사람인, 케이비자와 비자 대행 맞손...잡코리아는 외국인 전용 공고 서비스
《국 제》
☞ "'中 때리기' 1타 강사 트럼프 온다"…속타는 시진핑...'5% 성장'에 경고등 켜진 中…3중전회서 부양책 논의...짓눌린 中 성장률…2분기 4.7% '쇼크'...시장 기대 못미친 최악 성적...'경제정책 방향타' 3중전회 개막...부진 탈출 해법 제시에 눈길...시진핑 3기 리더십도 시험대
☞ 유엔 "이스라엘군 가자 인도주의 구역 공습에 충격과 슬픔"...구테흐스 총장 "가자지구 어디도 안전하지 않아…즉각 휴전 촉구"
☞ 세계 첫 탈원전 이탈리아, 35년 만에 '유턴'...재생에너지론 수요 감당못해...10년내 SMR 투자 허용 검토..."전체 11% 이상 원전이 담당"
☞ "中, 2027년 2월 대만 침공 가능성 커…美日, 개입의사 밝혀야"...대만 싱크탱크 책임자 주장…"日, 대만 전쟁을 '실존적 위기'로 대응하길"
☞ "트럼프는 신이 살렸다"…엄숙한 경호속에 들썩이는 밀워키...전당대회장 주변 곳곳에 설치된 철제 펜스·차단벽...방탄 조끼 입고 무장한 경찰…긴장 속 경계태세 강화...컨벤션효과 극대화 노리는 트럼프…화합 메시지 낼듯...정적 헤일리도 연사로 참석…당내 통합으로 대선 쐐기
📮 7월 16일 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들은 오늘 세 번째 TV 토론회를 통해 치열한 공방을 이어갑니다. 한편 한동훈 후보의 강세 속에 나경원, 원희룡 후보는 후보 단일화 가능성을 거론했습니다.
● 2022년 10월 이태원 참사에 부실하게 대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희영(63) 서울 용산구청장에게 검찰이 징역 7년을, 최원준(60) 전 용산구 안전재난과장에게는 징역 3년, 유승재(58) 전 용산구 부구청장과 문인환 전 용산구 안전건설교통국장에게는 각각 금고 2년을 구형했습니다.
● 정부가 어제까지 전공의들의 사직 여부를 결정하라고 각 병원에 통보한 가운데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대위는 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전공의들은 정부의 일방적이고 불합리한 정책 추진에 항의하며 병원을 떠난 것이라며 정부가 불합리한 정책을 거둬들여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이 민간독립기구인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도 국회가 탄핵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방통위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습관성 탄핵 중독증에 걸린 '탄핵 좀비' 정당으로 전락했다며, 민간기구에 대한 탄핵 추진은 역사적 웃음거리로 남을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사건과 관련해 새로운 주장이 나왔습니다. 명품백을 받은 날, 김 여사가 부하직원에게 가방을 돌려주라고 했지만 직원이 깜빡 잊었다는 건데요. 검찰은 대통령실에 보관 중이라는 디올백 실물 확인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와 부정한 돈거래를 한 의혹이 불거진 전직 언론사 간부들이 구속을 피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어제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할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중앙일보 간부 출신 조 모 씨와 한겨레신문 부국장 출신 석 모 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 김정은 표창까지 받았던 북한의 고위급 외교관이 최근 가족과 함께 망명해 한국에 정착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태영호 공사 이후 최고위급 외교관 인사인데, 북한 주민들이 한국 보다 통일을 더 갈망한다고 밝혔습니다.
● 미국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 대선후보로 공식 선출됐습니다. 부통령 후보로는 강경 보수 성향의 밴스 상원의원이 지명됐습니다. 이번 사건의 책임을 둘러싸고 트럼프에 대한 경호가 사실상 실패했다는 비판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 트럼프 전 대통령 저격범이 당시 경찰과 대치중에 총격을 가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총을 발사한 건물은 사전에 경호취약장소로 분류 된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미 국토안보부는 트럼프에 대한 경호 실패를 인정했습니다.
●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피격 사건 이후 첫 거래일인 15일 뉴욕증시 주요 주가지수가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53% 오른 40,211.72에 거래를 마쳐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최근 주춤했던 비트코인 가격이 이번 사건 이후 상승 폭을 확대하면서 6만 3천 달러를 재돌파 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달 한 선거자금 모금 행사에서 스스로 '가상자산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가상자산 업계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올해 초 이탈리아 베네치아시가 몰려드는 관광객을 줄이기 위해 세계 최초로 도시 입장료를 받기 시작했는데요. 관광객이 줄기는커녕 지난해보다 더 늘어난 걸로 나타나자 내년에 입장료를 2배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우리 돈으로 1만5천원 됩니다.
● 유튜브가 쯔양을 협박한 의혹을 받는 이른바 '사이버 렉카' 유튜버들에 대한 수익 창출을 정지시켰습니다. 이원석 검찰총장은 악성 콘텐츠 유포사범에 대한 엄정 대응을 지시했습니다.
● 16명의 사상자를 낸 서울 시청역 역주행 사고의 원인이 운전자 과실이라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 결과가 나왔습니다. 사고기록장치에선 브레이크 대신 가속페달을 밟은 이력이 확인됐습니다.
● 얼마 전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난 가수 김호중 씨처럼, 음주운전 사고 후 현장에서 도망가는 사람들이 최근 늘고 있습니다. 심각한 범죄인 만큼 처벌을 더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에 나선 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노사는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습니다. 노사 모두 버티기에 들어간 모습이어서 파업 장기화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집회 규모는 점점 줄고 있습니다. 지난주 총파업 결의대회 때 4천∼5천여 명이 참가했지만 지금은 100명대로 감소했습니다.
● IMF는 지난 4월 발표한 경제전망에서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3%로 제시했습니다. 오늘 밤 발표할 수정치에서는 최근 수출 호조 등 영향을 반영해 성장률을 2%대 중반까지 상향 조정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 지난 달 고용동향에서 나타난 또 다른 특징은 바로 '일하는 노인'들의 증가입니다. 올 상반기 70대 이상 취업자 수는 역대 최대 폭으로 증가했는데요. 무엇보다 경제적 이유가 큰 것으로 풀이됩니다.
● 내수 부진에 지난해 폐업 신고가 백만 건에 육박했습니다. 지난 2019년 92만여 건에 이른 폐업 신고는 이후 80만여 건을 유지하다 지난해 급등했습니다. 소매업이 가장 많았고, 서비스와 음식, 부동산임대와 건설업이 많았습니다. 더 큰 문제는 자영업을 하던 실업자와 비경제활동인구가 늘고 있다는 점입니다.
● 국정감사에서 홍 감독의 자질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홍명보 감독은 과거 2014년 국가대표 감독 시절 선수 급나누기 발언, 인맥축구 논란 등 월드컵 16강 탈락 바로 다음날 음주가무 회식을 한 것이 언론에 공개되었습니다. 축구협회에 투입되는 300억원 규모의 예산 삭감 가능성도 내비쳤습니다.
● 1980년대와 1990년대 큰 인기를 누린 트로트 가수 현철이 어제 밤 향년 82세의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수년 전 경추 디스크 수술을 받은 뒤 신경 손상으로 건강이 악화해 오랜 기간 투병을 이어오다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969년 '무정한 그대'로 데뷔한 현철은 '사랑은 나비인가봐', '봉선화 연정'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 요 며칠 남부지방엔 장맛비가 내리고, 중부지방엔 무더운 날씨가 계속됐는데요. 연일 남쪽에 머물던 정체전선이 북상하면서, 중부지방에 강한 비가 집중되겠습니다. 오후부터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남부지방의 장맛비는 오늘 밤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중부지방은 내일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2024년 07월 16일[화]
💗아침 뉴스 헤드라인💗
1. 전공의들 사직처리 '디데이'에도 복귀안해…빅5병원 "한 자릿수"
2. 국과수, 시청역참사 운전자 과실 판단…경찰 "실체적 진실 근접“
3. 수업복귀 의대생 신상 공개에…교육부 "위법 확인 시 조치“
4. 대통령실 "위헌적·불법적 탄핵 청문회 응할 수 없다“
5. 검찰, '이태원참사 부실대응' 용산구청장에 징역 7년 구형
6. 쯔양 "유튜버 구제역·전국진 등 협박자들 고소…선처 없다“
7. 尹, 충북 영동군·충남 논산시·서천 등 5개 특별재난지역 선포
8. '한반도 핵운용 정보 공유' 한미 시뮬레이션 연습 추진
9. 공수처, '임성근 구명 의혹' 이종호 변호했던 검사 수사 배제
10. 분양가상한제 '진퇴양난'…국토부, 분양가 구성항목 적정성 검토
11. 6월 전국 집값 7개월 만에 상승…서울 상승률 31개월 만에 최대
12. 경총 "국민 10명 중 7명 '더내고 더받는' 연금개혁안에 부정적“
13. '얼차려 사망' 중대장·부중대장…과실치사→학대치사 기소
14. 경찰, 36주 낙태 영상에 "일반 낙태와 달라, 무게 있게 수사“
15. 폐업 후 일자리 못 찾는 자영업자들…실업자 1년새 23.1%↑
16. 음주운전하다 고가교서 차량 추락…40대 운전자 구속영장
17. 실종자 수색지원 영동군 공무원 자택서 숨진 채 발견
18. '5살 방치해 의식불명' 태권도 관장…다른 학대 혐의로도 피소
19. 한은 "금리 인하, 외환·집값·가계부채 등 영향 고려 필요“
20. 집회 현장서 기동대원 폭행 경찰서장, 문책성 발령
21. 아시아나 일반노조, 기본급 7.5% 인상 등 잠정합의안 가결
22. 교황, 우크라에 '교황청 2인자' 파롤린 추기경 특사 파견
23. 시흥 폐기물 업체서 굴착기에 끼인 50대 근로자 숨져
24. "北고려항공, 정기편 없는 15일 평양-베이징 노선 비행기 띄워“
25. "AI로 일자리 341만개 대체…고소득·고학력일수록 가능성↑“
26. 폭우 피해로 상추·깻잎값 상승…농식품부 "공급 안정에 총력“
27. 사망사고 났는데…음주측정 안 하고 운전자 병원 보낸 경찰들
28. 광주경찰, 홀덤펍 위장 불법 도박장 16곳 적발…304명 송치
29. 아시아나 일반노조, 기본급 7.5% 인상 등 잠정합의안 가결
30. 집회 현장서 기동대원 폭행 경찰서장, 문책성 발령
31. 신신제약 "과민성 방광 치료제 국내 임상 3상 승인“
32. "지자체의 성인페스티벌 대관 취소 요청, 공권력 행사 아니야“
33. 검찰, '공흥지구 특혜' 관련 양평 공무원 3명에 징역 1년 구형
34. 근로감독관 몰래 서류 사진찍어 전송…SPC 직원 징역형 집행유예
35. 7년 전 갓난아기 버리고 취학연령까지 숨긴 엄마 징역 5년
36. 카카오톡서 불법 투자리딩방 개설 금지된다
37. 넥센타이어, 유럽공장 대규모 증설…연간 1천100만개 생산
38. "쓰러진 사람 부축했어요"…교통사고 내고 목격자 행세 60대
39. "교도소 갈래" 파출소 옆 건물 불 지르고 신고한 철부지 10대
40. 경영난 충남대 대전·세종병원, 의료진·행정직 통폐합 운영
41. 삼성전자, 2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42. 봉화서 초복날 오리고기 먹은 60∼70대 중태…"식중독 등 의심“
43. 번화가서 '박스 속 가슴 만져보라' 퍼포먼스, 공연음란 기소
44. 전 직장 동료 성폭행 후 도주한 50대, 숨진 채 발견돼
45. '아파트 화단 7천500만원' 주인은 80대…돈 둔 배경은 오리무중
46. 조선 팔도와 산지 그려진 1794년 지도…바다 위엔 '한국해’
47. 이웃 식사 챙기다 쓰러진 50대, 뇌사장기기증으로 5명에 새생명
48. 하회마을 찾은 프랑스 할머니, 사유지서 목줄 찬 개에 물려
49. 술 마시고 '시속 159㎞' 질주…사망사고 낸 포르쉐 운전자 기소
50. 인천서 집에 불 지른 50대 체포…출동 경찰관들이 진화
💜 하루 영어
잠깐 방해를 해도 괜찮겠습니까?
May I interrupt you for a moment?
interrupt : 방해하다, 중단시키다
moment : 잠깐, 잠시
그건 제 잘못입니다.
I'm to blame for that.
blame : ~을 탓하다, ~ 책임으로 보다, 책임, 탓
그건 제 잘못이 아닙니다.
It wasn't my fault.
fault : 잘못, 책임, 단점, 결함, 고장
👉-----------------
💖 콘텐츠
국내.해외 증시
http://me2.do/Gki0Db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