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17일[수]
💗아침 뉴스 헤드라인💗
1. 새벽 중부지방 집중호우 경기북부 최대 시간당 70㎜ 이상
2. 트럼프 안보책사, 핵추진잠수함등 "한미 긴밀 논의할일“
3. 총알50발·車트렁크에 사제폭탄…총격범 사전준비
4. 조문행렬 이어진 현철 빈소…"가요가 존재하는 한 이름 빛날 것“
5. 채상병 순직 1년…軍, 무분별한 장병 대민지원 동원 막는다
6. 쿠바 주재 北외교관, 한·쿠바 수교 앞둔 작년 11월 국내 망명
7. 유튜버 전국진, '쯔양 협박' 인정 "구제역에게 300만원 받아“
8. 복귀 문 닫혔는데 출근 전공의 44명만↑…병원 사직처리 '고심’
9. '하루 4천500차례 벼락' 전남서 기록적 낙뢰…화학업체 정전
10. 종부세·연금개혁 신경전…與 "협의하자" 野 "정부안 먼저“
11. 日언론 "소프트뱅크, 라인야후 자본관계 재검토 당분간 단념“
12. 국가보훈부, 5·18단체 수사의뢰…'보조금 부당수령·수익횡령’
13. '1조1천억원' 삼성화재 서초사옥, 다시 삼성금융 품으로
14. 오리고기 먹고 중태빠진 주민들에서 살충제 검출…경찰 수사착수
15. 잇단 급발진 의심 사고…결함 입증 '소비자→제조사' 법안 발의
16. 법원, 보석 기간 검찰 규탄 기자회견 참석한 이화영 측근에 경고
17. 필리핀 가사관리사 100명 9월 들어온다…이용가정 17일부터 모집
18. 사법정책자문위 "판사임용 경력 5년으로 줄여야…재판장은 10년“
19. 日시민단체, '조선인 136명 수몰' 해저탄광 유골 발굴조사 추진
20. 5년간 6회 이상 실업급여 받으면 50% 감액…법 개정 재추진
21. "경주 토함산 3곳에 산사태보다 위험한 '땅밀림' 현상 발생“
22. 중러 태평양 합동순찰 종료…"제삼자 겨냥 아냐“
23. 이스라엘, 이슬람 무장단체 지원 시리아 사업가 사살
24. "다쳐서 일 못하면 돈 내고 빠지라 해"…北강제노동 실태 보고서
25. 23개 인구감소지역 방문 철도운임 50% 할인…생활인구 늘린다
26. 메촐라 유럽의회 의장, 몰표 받아 재선 성공…여성 최초
27. 곽상도 측 "남욱에 받은 돈은 변호사비"…2심서도 무죄 주장
28. 英, 국방 전면 재검토…"북·중·러·이란 '치명적 4국' 대응“
29. 파견 공보의 명단 유출·공유한 의사·의대생 13명 검찰 송치
30. '모시토라' 日서 트럼프 재선 우려…"수출감소·엔저가속 전망“
31. "손목에 분홍 테이핑"…'체육특기생 선발 비리' 2명 불구속 송치
32. 해남-진도 마로해역 40년 김양식 분쟁 마침표
33. "90년 살며 이런 비 처음, 마당이 순식간에 물바다“
34. 여름철 수상레저 늘면서 남해안 안전사고 위험도 '쑥’
35. 세종시 도심 아파트 주변 산책로서 깊이 3m 싱크홀
36. 집단 난투극에 4명 부상…술취해 싸운 이유도 기억 못해
37. 공원 산책 중 전동킥보드에 치인 60대 부부…부인 사망
38. "누나 여기 있어" 경찰 전문요원이 옥상 난간 10대 설득해 구조
39. 거제서 함께 술마시던 지인 성폭행 후 살해한 50대 구속기소
40. 고속도 추돌사고 2명 사망…알고 보니 1명은 견인차에 깔려 숨져
41. '밀양 성폭행' 가해자 공개 사과 영상…"평생 사죄하며 살겠다“
42. 소주 7병 마시고 어학원서 아동 성추행한 미국인 강사
43. 초등생 발로 차고 막대기로 때린 유소년 축구코치 징역 1년6개월
44.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소방서에 전달된 초등학생 손편지
45. '강남역'에 나란히 쓸 역 이름은?…10개 역이름 공개입찰
💜 하루 영어
그렇게 화를 내?
How can you be angry?
하우 캔 유 비 앵그리?
그냥 재미로 해 본 말이야.
I said it just for fun.
아이 세드 잇 저스트 포 펀.
왜 그렇게 화가 났는지 말해 봐.
Tell me why you're so upset.
텔 미 와이 유얼 쏘우 업셋?
그 사람 너한테 화나 있어요.
He is angry at you.
히 이즈 앵그리 엣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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