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 제》 ☞"우윳값 또 오른다고?" 팔 때마다 젖소는 이득, 한우는 손해...사료비 등에 생산비 4.6% 증가...작년 '밀크플레이션' 더해 인상 협상...젖소 빼고 한우 비육우 등 모두 손실 ☞"장사 40년 동안 이런 적은 처음"…'패션 성지'의 몰락...온라인쇼핑·中커머스에 흔들리는 동대문...벼랑 끝 몰린 패션타운...도매도 광저우·항저우에 밀려 ☞월급이 분명 5만 원 늘었는데, 받고 보니 6만 원이 줄어?.. 물가 오르니, 월급 첫 단위가 바뀌더라 “벌써 2년째”...월평균 명목임금 421만 원.. 지난해보다 5만 원↑...쥐는 돈 371만 원 불과.. 6만 원↓ “물가 오른 탓”...월급 1.3% 올랐지만, 물가 3.0%↑..8분기째 하락 ☞"美주도 서방 제재·수출통제, 中중심 '회피의 축'..